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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종대 직장예비군연대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세종대 직장예비군연대가 지난 4월 5일 제56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밀알복지재단은 9일 임현호·정한나씨 부부를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한 고액 후원자 모임 ‘컴패니언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셋째 자녀를 가지려 고민하던 중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총 20명의 장애 아동과 결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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