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3일 정세장(사진) 면사랑 대표에게 제5회 ‘최재형상’ 대상을 수여했다. 고려인 200여 명을 채용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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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3일 정세장(사진) 면사랑 대표에게 제5회 ‘최재형상’ 대상을 수여했다. 고려인 200여 명을 채용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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