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랑방] ‘최재형상’ 대상에 정세장 면사랑 대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정세장

정세장

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3일 정세장(사진) 면사랑 대표에게 제5회 ‘최재형상’ 대상을 수여했다. 고려인 200여 명을 채용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