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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현대카드M, 포인트 적립률 리뉴얼 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현대카드는 대표적인 포인트 적립 상품인 현대카드M에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을 탑재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MM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5%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 한도는 없고,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이 넘을 경우 적립된다. 현대카드MM의 경우 포인트 추가 적립률이 M보다 두 배 높다. 필요하면 포인트·캐시백을 먼저 적립·사용할 수 있는 ‘긴급적립’ 서비스도 내놨다. 최대 50만 M포인트를 선충전해 사용하고, 최대 24개월간 카드를 사용하면서 적립해 상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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