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인 BTS 슈가, 오늘 논산훈련소 입소

중앙일보

입력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동반 입대한 지난해 12월 12일 슈가, 제이홉이 배웅 나온 모습. 사진 방탄소년단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동반 입대한 지난해 12월 12일 슈가, 제이홉이 배웅 나온 모습. 사진 방탄소년단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28일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날 "방탄소년단 슈가가 선복무 후입소 제도에 따라 금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고 밝혔다.

선복무 후입소 제도는 우선 근무지에서 사회복무요원 업무를 시작한 뒤, 병역 기간 도중에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제도다.

지난해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슈가는 앞으로 3주간 논산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이어가게 된다.

슈가는 2022년 말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그가 지난 2020년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은 것과 관련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2022년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제이홉, 같은해 12월 RM·뷔, 지민·정국이 입대해 전원이 군 복무 중이다. 진은 오는 6월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같은해 10월 제이홉, 2025년 6월 나머지 멤버들이 소집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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