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통 큰 조건 갖춘 매교역 역세권 대단지…계약금 5%로 완화, 중도금 일부 무이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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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교역 팰루시드

‘매교역 팰루시드’(투시도)는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 동, 총 217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매교역 팰루시드’(투시도)는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 동, 총 217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경기도 수원 신흥 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매교역 일대 역세권 신축 단지인 ‘매교역 팰루시드’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과 함께 이달 고객 친화적 조건을 새로 제시했다.

변경된 조건은 크게 3가지다. 우선 기존 분양가의 10%의 계약금을 5%로 줄인 가운데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먼저 내면 나머지 계약금을 한 달 안에 납부하면 된다.

기존 계약자 소급 적용

중도금 대출이자 조건도 변경된다. 후불제로 진행되는 60% 중도금 대출 이자 중 4·5·6회차 중도금에 대해 무이자를 적용한다.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도 모든 가구에 무상 제공한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해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할 계획이다.
수원의 한 공인중개사는 “매교역 팰루시드는 수원에서 손꼽는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시장 회복 시 가치 상승도 예상돼 조건 변경 후 분양 관련 문의도 부쩍 늘고, 계약이 다수 성사되며 빠르게 물량을 소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이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817-72번지 일원에 짓는 수원 권선 113-6구역 재개발사업 ‘매교역 팰루시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 동, 총 2178가구다.

1만 2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는 매교역 일대 마지막 분양단지이자 매교 역세권 단지로, 최근 착공한 GTX-C노선과 F 노선이 정차할 수원역도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수원역 인근 AK플라자, 롯데몰 이용도 편리하고 최근 화서역 인근 스타필드 수원도 개점해 탄탄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전용 48·71㎡ 등 틈새 타입 구성도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48·71㎡ 등 틈새 타입이 눈에 띈다. 4개 테마의 가로수길, 2개 코스의 피트니스 산책로 등 쾌적한 보행로가 조성된다. 피트니스, GX룸 등의 운동시설과 독서실, 키즈 및 맘스카페, 게스트 하우스 등이 있는 약 6000㎡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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