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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올해도 ‘책 읽는 우리’ 캠페인 시작합니다 … 30명 독자에게 양서 증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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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대는 중앙일보 협력 프로젝트인 ‘책 읽는 우리’ 캠페인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책 읽는 우리’ 캠페인은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대는 중앙일보 협력 프로젝트인 ‘책 읽는 우리’ 캠페인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책 읽는 우리’ 캠페인은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중앙일보와 함께 교육학문 분야 사회공헌활동 협력 연간 프로젝트인 ‘책 읽는 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건강한 교양 생활 영위와 책 읽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1년 봄 시작됐으며, 매 분기 30명의 독자에게 양서를 증정함으로써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에도 이달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책 읽는 우리’ 캠페인의 추천 도서 증정 이벤트는 책 읽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홈페이지(www.cufs.ac.kr) 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cufspr) 및 인스타그램(instagram.com/cufs_official)을 통해 소개된 국내와 해외 문학, 아동·청소년,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중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에 응모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한 30명에게 도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4일 발표 예정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세계 3위 규모의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집약해 2004년 개교한 이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최첨단 온라인 교육환경, 학습자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통해 그 입지를 인정받고 있는 사이버대학교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모든 학사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므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언어·사회·문화·정치·경제·지역학을 아우르는 외국어 부문의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뿐만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 육성에 특화된 사회과학·실용 부문의 ^마케팅·경영학부 ^지방행정·의회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K뷰티학부까지 11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언어+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실용교육+유망 자격증’ 취득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한 사이버한국외대는 전 세계 유수의 대학 및 기관들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구축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 매년 해외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단기 해외어학연수와 해외한국어교육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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