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고객만족 활동 통해 대한민국 주거문화 선도

아파트 부문

래미안은 차별화된 혁신 주거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삼성물산 래미안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아파트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래미안은 지난 2000년 ‘자부심’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대한민국 주택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왔다.

래미안은 2021년 5월 브랜드 비전 ‘Life Companion’을 선포하면서 BI(Brand Identity) 또한 새롭게 론칭했다. 이를 통해 래미안은 개인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 서비스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래미안은 지난해 8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넥스트 홈’을 선보였다. 넥스트 홈은 ‘넥스트 라멘구조’와 ‘인필 시스템’을 통해 거주자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주거공간을 자유롭게 디자인, 변화할 수 있게 하고 ‘홈플랫폼’을 통해 주거 가치를 확장했다.

아울러 래미안은 입주 전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입주 후에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자는 고객 만족 활동을 통해 품질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향상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