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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직접 냉각 방식’으로 김장김치 본연의 맛 재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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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김치냉장고 부문

딤채는 다양한 식재료 보관이 가능한 ‘고메 팬트리’를 선보이며, 멀티 저장고로서의 확장성을 극대화 했다.

딤채는 다양한 식재료 보관이 가능한 ‘고메 팬트리’를 선보이며, 멀티 저장고로서의 확장성을 극대화 했다.

딤채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1995년 11월 탄생한 딤채는 저장실 자체를 냉각시키는 ‘직접 냉각 방식’으로 김장김치 본연의 맛을 과학적으로 재현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김치연구소(현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를 발족, 김치유산균의 최적 환경을 찾아 맛과 영양을 생각하는 ‘발효과학’을 선보였다.

딤채는 기존 땅속냉각 시스템에 ‘고메 팬트리’ 기술을 더해 멀티 저장고로서의 확장성을 극대화했다. 2024년형 딤채의 핵심 기능인 ‘고메 팬트리’는 스탠드형 467L 모델의 중실 서랍에 김치 이외 다양한 식재료 보관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적용됐다. 원터치 올인원 모드인 ‘고메 보관 모드’를 사용하면 김치뿐 아니라 채소, 밀키트, 계란, 육류, 생선 등 다양한 식재료를 한꺼번에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채식주의자들도 김치를 오랫동안 보관해 먹을 수 있도록 ‘비건김치 숙성모드’도 적용했다.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최초로 ‘샐러드 보관 모드’와 ‘밀키트 보관 모드’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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