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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상생금융, 소비자 보호…그룹 미션 실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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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금융지주(그룹) 부문

신한금융그룹은 상생금융, 소비자 보호, ESG 경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상생금융, 소비자 보호, ESG 경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금융지주(그룹)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룹 미션을 실천하며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소비자 보호에 진심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5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년간 총 3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피해자 중 취약계층 생활비 지원 ▶예방교육 및 보이스피싱 보험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 ‘신한 아껴요 캠페인’을 실시, 총 2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 밖에 저출산·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국내 유일의 장애청년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 ‘장애청년드림팀’ 등을 운영 중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발한 슈퍼앱 ‘신한 슈퍼SOL’은 올해 2월 말 기준 이용고객 수 355만 명을 돌파했다. 신한 슈퍼SOL은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 그룹사 금융 앱의 기능을 결합한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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