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도서관·금융교육 통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착한브랜드 부문

신한카드는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人’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카드 아름人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착한브랜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2005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人’ 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신한카드 사회공헌은 ‘참여형 사회공헌’을 목표한다.

‘아름인 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소외계층 아동에게 친환경 독서환경과 아동·청소년 권장도서를 지원한다. ‘아름인 북멘토’는 어려운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북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는 금융의 본업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대상의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아름인 금융교실’ ‘아름인 금융 탐험대’ ‘아름인 금융프렌드’ ‘아름인 금융아카데미’ 등이 있다.

‘아름인 고객 자원봉사단’은 고객과 가족 대상의 고객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름인 임직원 봉사단’에는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고 있다. 신한카드 고객은 기부 전용 ‘아름인’ 사이트를 통해 64억여원을 기부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