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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신영자산운용, 신임 사장에 엄준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신영자산운용은 지난 2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엄준흠 신영증권 부사장을 선임했다. 엄 신임 사장은 1991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채권 운용 부문을 거쳐 장외파생상품 신사업 인가·추진, 금융상품의 기관 판매를 총괄하는 부문장 역할을 수행했다. 엄 사장은 “신영자산운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치투자의 본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고객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가치투자 명가’라는 신영자산운용의 오랜 명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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