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맞댄 김새론-김수현…열애설 불 지핀 '삭제'된 사진 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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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왼쪽)과 김수현. 김새론은 24일 오전 1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가 얼마 가지 않아 삭제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새론(왼쪽)과 김수현. 김새론은 24일 오전 1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가 얼마 가지 않아 삭제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새론과 김수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새론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김수현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다.

김새론은 24일 오전 1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가 얼마 가지 않아 삭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과 김수현은 볼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을 놓고 다양한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현재 사귀는 사이”, “과거에 사귀었는데 현재는 헤어진 사이”, “현재가 아닌 과거 사진 같다”, “그냥 술자리에서 찍은 친분 사진 같다”는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각각 2000년 생, 1988년 생으로 12살 차이다.

일부 네티즌은 김수현이 현재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배우 김지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드라마에 대한 몰입이 깨진다”, “제작진이나 다른 배우는 무슨 죄냐”라며 두 사람을 비판하기도 했다.

김새론은 현재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오전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이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해 4월 1심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검찰과 김새론 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김새론은 당초 김수현과 같이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돼 있었지만 음주운전 사고 이후 계약이 해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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