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새로운 감성 카페 문을 열다 : 테라스와 애견 친화적인 공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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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구 수내동 소재 “모퉁이를 비추는 햇살” 이라는 의미를 담은 카페 모해 수내점이 올해 1월, 신규 오픈해 주목받고 있다.

분당에서 유명한 분당중앙공원 인입구간과 (11,000세대의)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다른 카페들에 비해 집에서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요즘 MZ를 잡으려면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을 놓칠 수 없다. 카페 모해가 바로 수내동의 ‘핫플’을 인증했다.

친구와 함께 방문한 김 모씨(30대·여)는 "분당지역의 핫한 카페들 중에서 여기가 제일 사람이 많은 것 같다"라며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를 찾는 것이 늘 일이었는데, 애견 동반이 가능한 테라스가 오픈하여 정말 좋다"라고 설명했다.

카페 모해는 특별한 분위기와 다채로운 장점들로 오픈한지 며칠만에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첫 번째로, 카페 모해는 큰 단독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는 카페이다. 카페 모해 대표는 “도심 소음과 혼잡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라고 말했으며 게다가 “애견 동반이 가능하므로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한 매력 중 하나이다.”라며 카페 모해의 자부심을 밝혔다.

두 번째로, 카페 모해는 건강과 식생활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 카페를 운영하는 점장이 직접 매일 수제로 만드는 샌드위치를 제공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모해만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브런치 메뉴들은 아침부터 고객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세 번째로, 카페 모해는 특별한 예술 공간으로서 음악과 그림 감상 공간을 갖고 있다. JBL의 하이파이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2023년 한국 예술작가 상에 빛나는 이경옥 작가의 작품들로 꾸며진 공간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작품들이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감각적인 공간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도 별도로 단체가 모일 수 있는 스터디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룸에서는 아이들 그룹과외, 소규모 모임 등이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 해당 스터디룸은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카페 모해가 선보인 원두는 △카페 모해만의 독자적인 맛과 향을 담은 ‘다크 블렌딩’이다.

‘다크 블렌딩’은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브라질의 최상급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헤이즐넛의 부드러운 향, 다크초콜릿의 쌉싸름함, 견과류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디엄 다크의 바디감과 단맛이 느껴지고 맛 끝에 깔끔한 후미가 밸런스를 잡아줘 입안 가득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카페 모해 원두는 오직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픈 이벤트로 현재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다.

카페 모해 대표는 “’커피 하면 카페 모해’라는 공식이 생길 수 있도록 원두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이 카페는 분당 지역에서 새로운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들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맛과 감동을 발견할 수 있다.

올해 2024년 1월 오픈한 카페 모해는 ‘수내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음악’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고객 중심의 카페이며, 모해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 좋은 음료와 디저트,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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