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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 한판등심, ‘2024 히트브랜드 대상’ 한우 외식 가성비 브랜드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이미지 제공 : SFG 한판등심]

[이미지 제공 : SFG 한판등심]

직영 외식기업 SFG가 한우 외식의 대중화를 위해 선보인 SFG 한판등심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한우 외식 가성비 브랜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SFG 한판등심은 지난해 12월 분당 수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세종, 광명, 용인 어비리에 연이어 업장을 오픈했다. 26년간 외식업 외길을 걷고 있는 SFG가 한국인의 입맛과 경제 사정을 고려해 고품격 한우 외식 니즈에 가성비 구조를 더해 ‘한우 외식 대중화’ 구현에 나선 것이다.

또한, 자격을 갖춘 공식 기능장이 검수 완료한 1등급 이상의 한우 생등심을 취급하고 있다. 또 저온 숙성에 최적화된 1℃에서 500시간 이상 진공 숙성시킨 후 무형문화재 주물장 전수자가 제작한 5mm 두께의 무쇠판에서 270℃로 신속히 구워 낸다.

실제로 'SFG 한판등심'은 시중 한우 전문점 대비 부담이 덜한 가격에 1등급 이상의 한우 생등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상급 품질의 한우를 취급하는 SFG의 직영 한식 브랜드 우설화, 송도갈비, 천지연 등과 비교해도 약 20% 저렴하다.

SFG 관계자는 “히트브랜드 대상 수상이 갖는 의의는 식도락의 격을 높이기 위해 ‘SFG 한판등심’이 구현한 품질 검수, 저온 진공 숙성, 스토리가 있는 무쇠판 굽기, 프리미엄 업장에서의 분위기 있는 식사 등 맛과 서비스를 차별화하기 위한 노력이 가격을 상회하는 고객 감동의 가치로 인정받았다는 데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인 4곳 업장 모두 오픈하자마자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 명소로 손꼽히고 있어 전국적 수요가 앞으로 더욱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FG는 ‘물도 음식이다’란 경영 철학 아래 대한민국의 외식 문화를 선도한다는 일념으로 브랜드별 균일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국의 모든 업장을 직영 체제로 관리한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세종 등 전국 주요 도시에 한식, 중식, 일식, 카페&베이커리 부문 30여 개 브랜드 및 130여 개 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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