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람] 송기원씨 김동리문학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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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소설가 송기원(56)씨가 소설집 '사람의 향기'로 제6회 김동리문학상을 받았다. 송씨는 '사람의 향기'로 대산문학상도 받았다.

김동리문학상은 김동리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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