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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도시도 귀해진 신입생 … 전국 157개교 ‘0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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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1면

대도시도 귀해진 신입생 ... 전국 157개교 ‘0명’

대도시도 귀해진 신입생 ... 전국 157개교 ‘0명’

대도시도 귀해진 신입생 ... 전국 157개교 ‘0명’

대도시도 귀해진 신입생 ... 전국 157개교 ‘0명’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 0.65명. 해마다 역대 최저치를 경신 중인 저출산의 여파는 초등학교 입학식 풍경도 바꿔놨다. 4일 오전 부산시 금정구 공덕초등학교(위 사진)와 인천시 서구 천마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 모습. 이들 학교의 신입생은 각각 7명, 14명에 그쳤다. 올해 전국 초등학교 신입생 수는 사상 처음 30만 명대(36만9441명)로 줄었고, 총 6175개 초등학교 중 157곳(2.5%)은 신입생이 한 명도 없어 입학식을 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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