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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2024년 호반장학금 전달식

중앙일보

입력

호반장학재단, ‘2024 호반장학금 전달식’ 기념 사진 (가운데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호반장학재단, ‘2024 호반장학금 전달식’ 기념 사진 (가운데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호반장학재단이 25년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2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2024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장학생,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300여명에게 총 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호반회’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호반회 장학생은 대학교 입학 후 4년 동안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호반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호반장학재단은 올해도 ‘지역인재 장학금’ 등을 비롯해 미래 혁신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장학재단 설립 25년인 올해, 어느 해보다 우수한 장학생들을 많이 만나게 돼 기쁘다”며 “자신의 꿈을 향해 첫 발을 힘차게 내딛는 오늘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년 장학생 임형준 학생은 소감 발표에서 “저희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응원과 기회를 주신 호반장학재단과 김상열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저의 꿈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법조인인데, 그 꿈을 이뤄 누군가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9년 설립한 호반장학재단은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이 25년간 양성한 장학생은 9,200여명이고, 장학금 규모는 16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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