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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버, 버츄얼 뮤지션 사공이호 컬렉션 출시

중앙일보

입력

테크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성장한 글로벌 기업 슈피겐코리아의 신규 브랜드 페스티버가 노느니엔터테인먼트의 버츄얼 뮤지션 사공이호와 첫 테크 악세사리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공이호는 작곡가 김형석을 필두로 한 노느니특공대 엔터테인먼트 소속 3인조 버추얼 뮤지션 그룹으로, 소속 멤버로는 프로듀서이자 DJ이며 사공이호 팀의 리더인 ‘오리알씨’,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메인보컬 ‘쑤니’, 댄서이자 드러머인 ‘원팍’ 으로 구성되어있다.

다양한 아트웍이 반영되어 있는 이번 컬렉션은 뮤지션의 특장점과 개성을 반영하여 총 7가지 디자인을 출시하여 팬덤 취향에 맞춰 투명 클리어 소재와 고급스러운 레더 라인업이 있다.

페스티버에서는 사공이호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일정 기간동안 에어팟프로2, 음원사이트 스트리밍권과 사공이호의 NFC 미니앨범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페스티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페스티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페스티버와 사공이호의 첫 협업 컬렉션은 페스티버 공식 스토어와 무신사 채널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으로 추가 확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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