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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축구 국대 임시사령탑에 황선홍…5월초 정식감독 선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정해성)가 27일 제3차 회의를 통해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황선홍 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황선홍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국가대표 임시 사령탑에 선임됐다. 뉴스1

황선홍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국가대표 임시 사령탑에 선임됐다. 뉴스1

2021년 9월 올림픽 대표팀을 맡은 황 감독은 협회가 정식 감독을 선임할 때까지 A대표팀과 올림픽팀을 겸임할 예정이다. 협회는 5월초까지 정식 감독을 뽑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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