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 6개국 지도자/이란과 지역안보 논의/이라크 위협 대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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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도하 로이터=연합】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페르시아만협력협의회(GCC) 6개 회원국은 이라크의 군사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지역안보체제를 구축하고 앞으로 이 지역에서의 폭력소요를 방지하기 위해 이란과 직접 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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