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식·홍차옥 90최우수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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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1일 90년도 남녀 최우수선수에 카누의 천인식(22·한체대4)과 탁구의 홍차옥(20·한국화장품)을 선정.
올해의 지도자로는 안천영 레슬링국가대표감독, 공로부문엔 대한카누협회 신태호(49)회장, 프로선수에 복싱의 유명우(26)를 각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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