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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물리치료사, 마음까지 치유하는 사랑의 연탄봉사

중앙일보

입력

지난 1월 7일 4명의 물리치료사와 80여 명의 필라테스 강사, 강사진과 수강생들이 구룡마을에 연탄봉사를 위해 방문하였다.

이들은 2023년 겨울에 열린 기부특강에서 수강생 200여 명이 참여하여 생긴 수익금 천만원(연탄 11,765장)을 후원하였으며, 이번에 직접 구룡마을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기부특강 릴레이는 2022년 겨울 움직임을 움직임답게 주최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수강료 전액을 겨울 연탄기부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강한 추위 속에서 ‘움직임을 움직임답게’ 일원들은 따듯한 선행을 이어갔으며 네 명의 물리치료사들은 혹독한 추위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치유하였다.

움직임을 움직임답게 관계자는 “사각 복지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서 행복을 느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눔을 이어나갈 수 있는 아름다운 이들이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사랑의 연탄천사 관계자는 “모두가 쉬고 싶어 하는 주말에 봉사에 참여해 주신 움직임을 움직임답게 대표 이범준, 유튜브채널 물리치료사 PT재석의 바디먼트 대표 최재석, 기능운동 재활협회 강사 강민구, 어세스 대표 이원주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사랑의 연탄천사는 10월~2월까지 연탄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절기에는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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