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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범수 KT 상무, 제9대 한국지식재산협회 회장 선임

중앙일보

입력

한국지식재산협회는 지난 2월 16일 2024년 총회를 개최하고 제9대 회장으로 예범수 KT 상무(IPR담당)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후 IT 스타트업을 거쳐 지식재산 업무에 투신한 예범수 회장은 KT의 표준특허 사업을 대폭 성장시키고 특허 품질 관리, 상표 보호, IP 법무 등의 업무를 혁신했으며,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한국지식재산협회 회원사들에게 널리 인정받아 이번에 협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예 회장은 “회원사 모두의 열정적 참여와 전임 회장사들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협회가 지난 16년간 크게 성장하였던 바 이를 잘 이어받아야 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특허청을 비롯한 정부 및 공공단체, 변리사·변호사 등 관련 전문직역, 국내외 IP서비스업계 및 IP단체 등의 지식재산 생태계 구성원들과 조화를 이뤄 산업계의 창의와 혁신이 잘 보호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08년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지식재산 민간단체다. 현재 약 260여개 기업이 회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컨퍼런스 및 각종 세미나, 교육,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지식재산 관련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더불어 정부 기관 및 IP관련 국제기관과 교류를 통한 회원사 공동의 이익과 국가 지식재산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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