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범수 KT 상무, 제9대 한국지식재산협회 회장 선임
한국지식재산협회는 지난 2월 16일 2024년 총회를 개최하고 제9대 회장으로 예범수 KT 상무(IPR담당)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후 IT 스타트업을
-
2023 제1회 한·아세안 지식재산 협력 컨퍼런스 개최
사진제공 :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2023 제1회 한·아세안 지식재산 협력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
-
[단독]'친정' 삼성에 특허소송 낸 그 "악감정 없다, 내 일을 할 뿐"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삼성전자 사옥. [뉴스1] 자신이 오래 몸담았던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안승호(63) 전 삼성전자 지적재산권(IP)센터장(부사장)이 입을
-
[기업이 힘이다!] ‘미래차의 핵심’ SW 경쟁력 강화에 집중
현대모비스는 미래자동차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우수 SW인재 양성을 통해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
일자리 늘리려면 지식재산처 신설을
이상희 “지식재산 업무를 총괄하는 ‘지식재산처’를 설립하자.” 4일 열린 한국지식재산총연합회(한지총)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일자리 해법은 지식재산…차기 정부 지식재산처 만들어야”
한국지식재산총연합회(한지총) 창립기념식 [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 “지식재산 업무를 총괄하는 ‘지식재산처’를 설립하자.”4일 열린 한국지식재산총연합회(한지총)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윤
-
[비즈 칼럼] 지재권 분쟁 못 푼 한국 ‘잃어버린 10년’
구지 나오토(久慈直登)일본지식재산협회 전무전 혼다모터스 지식재산부장요즘 전 세계가 4차 산업혁명으로 떠들썩하다. 최근까지 세계 경제를 지탱하던 정보통신 기술이 이제 경제 사회 전반
-
어느 쪽이 중국 짝퉁일까요
웅진식품 ‘자연은’ 알로에주스는 토종 브랜드임을 앞세워 2008년부터 중국 수출을 시작했다. 출발은 경쾌했다. 첫해 60억원, 2009년엔 단일 주스 제품으론 최초로 그해 113
-
국책연구소·중소업체 100여 IT특허기술 함께 쓴다
내년부터 국책 연구기관과 정보기술(IT) 중소 장비업체가 각자 보유하고 있는 1백여 특허 기술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IT 지적재산권 풀(pool)'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