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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차돌박이 노브랜드보다 5000원 싸게…이마트·에브리데이 ‘가격 역주행’

중앙일보

입력

1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가격 역주행' 프로젝트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1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가격 역주행' 프로젝트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이마트가 16일부터 기업형 수퍼마켓(SSM)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함께 ‘가격역주행’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가격역주행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상시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로 이마트가 진행 중인 ‘가격파격 선언’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마트는 다음 달까지 쌀, 우유, 샴푸 등 54개 상품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이 중 32개를 에브리데이에서도 같은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마트의 기존 판매 가격보다 4000원가량 저렴한 이맛쌀 10kg(2만5900원), 서울 후레쉬밀크 900mL 2입(3980원), 엘라스틴 시카 트리트먼트 300ml(1900원), 필립스 무선주전자와 스팀다리미(각각 1만9900원) 등이다. 새로운 공급처를 발굴에 가격을 낮춘 호주산 차돌박이는 600g당 1만3880원으로 노브랜드보다 5000원 싸다. 이마트 관계자는 “집과 좀 더 가까운 SSM에서 이마트의 특가 상품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혜택이 더 커진 셈”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두 회사의 첫 통합 행사이기도 하다. 한채양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이마트24 대표는 “기능 통합에 따른 시너지는 이마트의 본업 경쟁력을 높이고,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성장을 가속하는 무기가 된다”며 “이마트 3총사는 앞으로도 협업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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