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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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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00:00 ~ 2021.10.18 12:38 기준

총 1,649개

  • 삼성·애플 이어 ‘구·화·마·소’까지…부품난 속 스마트폰 연말 대전

    반도체 부족에 따른 부품난 속에서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절, 크리스마스 등 연말 ‘쇼핑 특수’를 앞둔 스마트폰 메이커들이 잇따라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하반기 갤럭시Z 시리즈로 폴더블폰 시장 선두에 선 삼성전자와 아이폰13으로 변함없는 브랜드 충성도를 확인한 애플에 구글·화웨이·마이크로소프트·소니(구화마소) 등이 공세를 펼치는 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카날리스의 벤 스탠튼 연구원은 "반도체 칩 부족 현상이 내년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중국의 광군절,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중요한 판매 행사를 앞두고 많은 유통 채널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7 18:14

  • 가상세계에서 냉장고 열어보고 산다?…‘삼성 VR 스토어’ 오픈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VR 스토어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화상 상담 서비스인 ‘e-디테일러’와의 연결이다. 권금주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삼성 VR 스토어와 e-디테일러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시공간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오프 라인을 연계한 토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성 VR 스토어와 e-디테일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 VR 스토어 전용 사이트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17 15:07

  • LG가 왜 미술전시에 나와…올레드TV로 보는 데미안 허스트

    LG전자가 세계 3대 미술품 거래 시장으로 꼽히는 프리즈 아트페어(Frieze Art Fair)에 갤러리를 열어 올레드 TV로 재탄생시킨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150㎡(약 45평) 공간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R,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LG 올레드 에보 등 LG 올레드 TV 10여 대를 활용해 갤러리를 조성하고, 이번 전시 주제인 ‘회화의 역사’에 맞게 데미안 허스트의 대표 작품들을 올레드TV의 생생한 화질로 표현했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는 단순히 화면으로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TV"라며 "차별화한 화질과 혁신적 폼팩터를 앞세운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확대해 LG 올레드 TV의 브랜드 리더십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1.10.17 13:42

  • "영업 기밀입니다"…위례 150억 민간수익 배분 '깜깜이' 논란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의 수익 배분 내역 등이 여전히 베일에 가려 공공기관이 주도한 민관합동 개발이 ‘깜깜이’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컨소시엄의 세부 지분율은 보면 푸른위례프로젝트의 업무를 위탁하는 자산관리회사(AMC)인 위례자산관리 13.5% 외 부국증권 19.4%, 미래에셋증권 2.5%, 메리츠종합금융증권 14.9%, IBK투자증권 14.9%, 유진투자증권 14.9%, SK증권 14.9%로 구성된다. 이어 "위례 사업을 경험 삼아 대장동 개발사업에서는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이익을 한정하고 개인 주주들은 특정금전신탁으로 은폐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구조를 짰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2021.10.16 05:00

  • 유동규, 남욱에게 “3억 해줘 고맙지만 위례로 다 갚았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남욱 변호사(48·미국 도피중)에게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뇌물 3억원 수수 경위에 대해 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 전 본부장이 당시 3억원을 받고서도 남욱 변호사 등의 ‘배신’을 언급한 것은 위례사업 공모 당시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에게 외부 전문가로 자문을 받았는데 이들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해 이익을 챙긴 걸 뒤늦게 알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유 전 본부장과 정 회계사는 이후 2019년쯤 경기 수원시의 한 노래방에서 만나 위례신도시 때 폭행 사건에 대해 화해했고, 그 자리에서 김씨가 농담 삼아 유 전 본부장에게 "내 수익 중 절반(700억원 상당)을 주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던 걸 정 회계사가 녹취했다는 게 김씨 측의 주장이다.

    2021.10.12 05:00

  • 화천대유, 8년전부터 계획했나…성남도개공 설립때부터 기획 의혹

    검찰에 제출된 대장동 개발 로비 의혹 녹취록에 시의회도 포함됐다는 폭로가 정치권에서 나온 데 이어 성남시의회 최모 전 의장이 화천대유에 근무하는 것으로 드러나면서다. "의회 로비 의혹 수사" vs "의회 활동과 무관" 최 전 의장은 2010년 성남시의원이던 때 대장동 개발 시행을 바라는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유승민 캠프 대변인인 이기인 성남시의원(국민의힘)은 "최 전 의장과 당적을 바꾼 의원들은 화천대유를 사업자로 선정한 성남도개공 설립에 혁혁한 공을 세운 셈"이라며 "검찰에 제출된 녹취록에 성남시의회 의장과 의원에게도 로비 자금이 뿌려졌다는 내용이 있는 만큼 왜 의회가 로비 대상이 됐는지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2021.10.08 05:00

  • "대장동 개발 초과이익 환수해야" 실무진 의견 다 묵살됐다

    2015년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간사업자 모집을 위한 공모지침서를 만들 때부터 ‘초과 이익 환수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묵살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6일 열린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이모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2처장은 "(민간 사업자 모집) 공모가 나가기 전 개발사업본부장으로부터 공모지침서 사본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받아서 ‘+α(초과 수익)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수기로 작성해 제출했다"고 말했다. 화천대유가 2015년 5월 ‘대장동 개발 사업협약서 초안’을 만들어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팀에 검토를 요청했으며, 당시 개발사업1팀 팀원이었던 한모 주무관은 당시 ‘사업협약서 수정 검토’ 제목의 문서에 "초과 이익이 남을 수 있으니 지분율에 따라 이익금을 배분할 별도 조항이 들어가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는 내용이다.

    2021.10.07 01:00

  • [포토클립] 실시간 퀴즈, 졸면 주의알람…온라인으로도 현장수업처럼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교육용 솔루션 ‘U+라이브클래스’를 YBM에듀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 브랜드인 ‘불·라·방(불같이 오를 나의 실력 라이브 방송강의)’에 도입했더니 서비스 시작 두 달 만에 누적 90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원선관 LG유플러스 양방향강의솔루션TF팀장은 "현재 대부분의 학원에서 온라인 강의에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는 회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U+라이브클래스는 오프라인 수업의 현장감을 온라인에서 그대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접근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안상희 팀장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이후에도 온라인 강의가 활성화할 것"이라며 "온라인 강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 업체들과 손잡고 교육 특화 기능을 지속해서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07 00:03

  • 전 성남시의회 의장 화천대유 근무…“주민 입주 원활히 하는 역할”

    이날 이기인 국민의힘 성남시의원이 성남도시개발공사 현 개발사업본부장에게 "전직 성남시의회 의장이 현재 화천대유에서 근무한다는 제보가 있는데 이 정보에 대해 들은 바 있느냐"고 묻자 김 본부장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의혹을 받은 최 전 의장은 2002년부터 성남시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 2년 동안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최 전 의장의 근무 배경에 대해 화천대유 측은 "최 전 의장이 의회 업무를 그만둔 지 7년 정도 됐으며 지난해부터 주민 입주를 원활하게 하는 업무를 맡아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2021.10.06 23:54

  • 반포자이 팔고 뜬 ‘대장동 키맨’ 남욱, 아내와 샌디에이고 체류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남욱(48) 변호사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지역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 변호사는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의 대표이사이며 소유주다. 남 변호사는 대장동 개발 사업에 앞서 위례신도시 개발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1.10.06 05:00

  • 회사는 “H사의 도발”이라 했다, 삼성이 성과급 대수술 나선 까닭 [삼성연구]

    "최근 H사에서 임금·복리후생 개선과 관련해서 ‘도발’을 해왔습니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는 필수 근무시간이 조금 부족했을 때 반차를 써야 했으나 시간 연차제를 통해 근무시간 인정 범위를 최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직 삼성전자 직원 A씨는 "최근 더 논란이 되긴 했지만 연봉에 대한 불만은 늘 있었다"고 전했다.

    2021.10.05 05:00

  • "아이폰 감성이 밀렸다" 애플빠마저 감탄한 갤플립의 비밀[삼성연구]

    1970~80년대만 해도 소니·도시바 같은 일본 기업을 쫓아가는데 급급했던 삼성전자가 독자적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까지는 긴 혁신의 여정이 필요했다. 디자인 혁명을 촉발한 것은 1993년 삼성전자의 디자인 고문이던 후쿠다 타미오가 작성한 56장 분량의 이른바 ‘후쿠다 보고서’다. 미국 저널리스트 제프리 케인이 쓴 『삼성 라이징』에 따르면 과거 삼성디자인아메리카의 디자이너들은 단순함과 복잡함, 감성과 이성을 각각 가로·세로축으로 한 사분면에서 애플을 단순함·감성 영역에, 소니를 복잡함·이성 영역에 뒀다.

    2021.10.05 00:04

  • 업계 최고 대우로 인재 확보…성과 보상주의로 시장 주도

    "최근 H사에서 임금·복리후생 개선과 관련해서 ‘도발’을 해왔습니다. 임금, 특히 성과급 기준을 높여 최근 이슈로 떠오른 ‘최고 대우’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메시지였다. 이런 안팎의 변화를 겪으면서 삼성전자의 성과급 체계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05 00:03

  • “골목상권 침해” 여론에 카카오, 헤어샵 예약 사업도 손 뗀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휩싸인 카카오가 꽃·간식·샐러드 배달 중개에 이어 뷰티예약 사업에서도 손을 뗄 전망이다. 4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미용실·네일숍 예약 서비스인 ‘카카오헤어샵’의 연내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 철수 계획에 관해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달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되는 사업의 계열사 정리나 철수를 검토한다고 발표한 뒤 이에 해당하는 사업들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인 단계"라며 "앞으로 이처럼 논란이 예상되는 사업에 추가 진출하지 않고, 중소사업자 및 파트너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4 18:05

  • “스마트폰 업계 90%가 부품 부족”…애플이 그나마 나은 이유

    반도체 공급 부족과 코로나19 장기화, 중국 전력난 등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업계가 제품 출하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애플은 경쟁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기존 14억5000만 대에서 14억1000만 대로 하향 조정하면서 "스마트폰 업계의 90%가 부품 부족의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톰 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이사는 "반도체 부족이 삼성·오포·샤오미 등 모든 브랜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하지만 애플은 가장 회복력이 좋고, AP 부족에 따른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10.04 17:29

  • 서울도시가스·LS일렉트릭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 ‘맞손’

    서울도시가스(대표 박근원·김진철)와 LS일렉트릭(대표 박용상)은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LS일렉트릭이 28만8000가구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AMI 및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프로젝트’에 서울도시가스가 참여자 모집 및 서비스 제공 등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오재석 LS일렉트릭 부사장은 "LS가 보유한 AMI와 전기차 충전, 연료전지 등 스마트 에너지 기술과 서울도시가스의 에너지 서비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4 15:20

  • “아이폰 감성이 밀렸다” 애플빠마저 감탄한 갤플립의 비밀 [삼성연구]

    지난해 출시한 전작 갤럭시Z 플립과 비교해 가장 큰 변화는 1.1→1.9형으로 커진 커버(외부) 디스플레이다. 미국 저널리스트 제프리 케인이 쓴 『삼성 라이징』에 따르면 과거 삼성디자인아메리카의 디자이너들은 단순함과 복잡함, 감성과 이성을 각각 가로·세로축으로 한 사분면에서 애플을 단순함·감성 영역에, 소니를 복잡함·이성 영역에 뒀다. 케인은 "삼성은 소니에 더 가까웠지만 디자이너들은 차별화를 위해 소니와 애플의 중간 지대를 공략하기로 했다"며 "이 작업은 이 회장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촉진제였다"고 썼다.

    2021.10.04 05:00

  • 스마트폰 다음은 스마트 글라스? 도촬 논란이 변수

    페이스북은 지난달 9일(현지시간) 선글라스 레이밴의 제조사 룩소티카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 글라스 ‘레이밴 스토리’를 출시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레이밴 스토리를 선보이면서 "페이스북은 스마트 글라스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구축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스마트 글라스가 시장에 기대를 몰고 온 것은 지난 2013년 구글이 ‘구글 글라스’를 내놨을 때다.

    2021.10.04 00:03

  • '도촬 논란' 잠재울까…페북·애플·삼성 '스마트 글라스' 재도전

    페이스북은 지난달 9일(현지시간) 선글라스 레이밴의 제조사 룩소티카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 글라스 ‘레이밴 스토리’를 출시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레이밴 스토리를 선보이면서 "페이스북은 스마트 글라스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구축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초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0년대의 기술 플랫폼은 휴대폰이었지만 2020년대 어느 시점 우리와 기술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혁신적 AR 글라스를 갖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2021.10.03 04:00

  • 구광모 “재무 지표보다 고객 가치 집중해야”

    구광모 LG 회장이 지난달 30일 그룹 경영진에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수록 고객 가치 경영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사업의 목적과 지향점부터 고객 가치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재무적 지표에 앞서 고객 가치로 정작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혁신할지 훨씬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사장단은 이날 생존 경쟁 속에서 경영 전반의 혁신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021.10.02 00:20

  • 中 전력대란에 애플·테슬라 공장 멈췄다…삼성·LG는 괜찮나

    중국의 전력난으로 애플과 테슬라의 핵심 부품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의 현지 상황과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LG전자는 난징·톈진·타이저우 등지의 9개 공장에서 모니터,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국영 에너지 회사들에 이번 겨울을 위해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전기, 석탄, 석유를 확보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2021.10.01 16:40

  • 고객, 고객, 고객…구광모 "재무적 지표보다 고객 가치 우선"

    이 자리에서 구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이런 때일수록 그동안 추진해 온 ‘고객 가치 경영’에 더 집중해 사업 경쟁력을 질적으로 레벨 업(level up)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고객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적 수립이 먼저 전제돼야 필요한 역량을 정확히 정의해 자원 투입 계획을 실효성 있게 마련할 수 있다"며 "매출과 시장점유율 등 외형적 성과는 이런 노력 뒤에 후행적으로 따라오는 결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 대표는 올해 ‘고객 접점’과 ‘미래 준비’에 중점을 두고 현장 경영을 이어왔다.

    2021.10.01 11:00

  • 망 사용료 싸움 2라운드…SK브로드밴드, 넷플릭스에 맞소송

    넷플릭스가 1심 패소에 대한 항소를 제기한 데 이어, SKB가 망 이용 대가를 청구하는 맞소송을 내면서다. SKB 측은 "1심 판결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가 협상에 전혀 응하지 않은 채 망 이용대가 지급을 이행하지 않아 반소를 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B 측은 "국내외 CP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지급하는 망 이용 대가를 넷플릭스도 똑같이 지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2021.10.01 00:04

  • 얼굴로 문 열고 갤폴드로 시동, 제네시스 전기차 GV60 ‘파워 ON’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전기차 GV60을 30일 출시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스마트폰을 대지 않고도 차량 문을 여닫거나 시동을 걸 수 있는 디지털 키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 키 서비스를 현대차 제네시스 GV60에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2021.10.01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