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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BTS 프로듀서 피독과 열애 인정 “잘 만나고 있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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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피독(왼쪽)과 기상캐스터 김가영. 사진 하이브,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듀서 피독(왼쪽)과 기상캐스터 김가영. 사진 하이브, 인스타그램 캡처

기상캐스터 김가영(34)이 빅히트 뮤직(이하 빅히트) 프로듀서 피독(40·본명 강효원)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김가영은 15일 오전 생방송 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깨알뉴스’ 코너에서 열애에 대한 청취자의 질문을 받고 “쑥스럽다, 요즘 일도 열심히 하고 있고 축구도 열심히 하고 있고 연애도 부지런히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가영은 현재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깨알뉴스’ 코너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테이는 “우리 가영이 연애한다”라며 “가영씨를 진짜 오래 봤는데 요즘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오빠로서 감사하고 예쁘고 그렇더라”라고 축하했다.

김가영은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처음 해봐서 기분이 이상하고 연락도 많이 주셨는데 축하해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둘 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서로 배려해 주면서 잘 만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김가영과 피독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피독이 소속된 빅히트 측은 “사생활에 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피독은 방탄소년단(BTS)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한 프로듀서다. 히트곡으로는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아이 니드 유’, ‘쩔어’, ‘런’,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 ‘봄날’, ‘DNA’, ‘아이돌’,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라이프 고스 온’ 등이 있다.

피독은 방탄소년단이 월드스타로 부상하면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저작권료 수입 1위에 올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주최 저작권대상을 5년 연속으로 받았다. 그는 매해 수십억 원의 저작권료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으며 OBS경인TV 기상캐스터, 포항 MBC 아나운서, KBS 미디어 24시 뉴스 진행자를 거쳐 현재 MBC 기상캐스터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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