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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그림, 전시장 여길 봐라” 수천만원 작가 솔비의 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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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머니: 시즌2 “그림, 그게 돈이 됩니까”〉첫 회에서는 회화·조각·행위예술 등 다양한 작품으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작가 권지안 씨를 그의 작업실에서 만났습니다. 권 작가는 ‘솔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심리치료의 일환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권지안 작가는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점차 작품 활동을 넓혀가던 중 2021년 바르셀로나 국제예술상에서 대상인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하며 해외에서 먼저 명성을 얻게 됩니다. 이제는 경매에서 1000만원이 훌쩍 넘는 낙찰가를 기록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권 작가는 작품 활동을 하며 여러 해외 미술 시장을 다닌 덕에 세계 유수의 컬렉터들과 미술 시장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미술 작품을 언제,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권 작가는 미술 시장 경기가 안 좋은 지금이 오히려 작품을 사기에 적기라고 말합니다. 한국 미술 시장이 오르락내리락하는 ‘10년 주기’는 앞으로 점차 짧아질 것이라고 예상했고요. 그러면서 컬렉터들이 작품을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아주 실질적인 팁도 언급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요. 이 전시의 메인 작품을 안다면 좋은 작품을 선점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모든 작품은 다 소중해요, 작가한테는. 하지만 그 전시에 메인 작품이 있거든요. 그 작품을 선점하시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메인 작품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작가나 갤러리스트들과 교류가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제 전업 작가로만 활동해도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권 작가는 “수입으로만 본다면 그렇지만 다양한 방면에서 창의력을 계속해서 쓰고 싶다”고 말합니다. 권지안 작가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더중앙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술품 투자,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미술작품 투자를 제대로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카더라’식 이야기만 듣고 무턱대고 투자했다가 된통 당하기도 합니다. 통찰력을 키우는 게 필요합니다. 어떤 작품이 나에게 좋은 작품인지 고민하는 시간도 있어야 합니다.

더중앙플러스에 연재 중인〈아트&머니: 시즌2 “그림, 그게 돈이 됩니까”〉에서는 갤러리스트, 옥션사, 작가 등 한국 미술시장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만나 미술 투자에 대한 깊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그림, 그게 돈이 됩니까?” 그들의 답변에 주목해 주세요.

“그림, 돈이 되냐고? 됩니다” 솔비 벗은 작가 권지안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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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가 20명 확실합니다” K아트 이끈 황달성의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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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도 김환기를 몰랐다, ‘우주 153억’ 경매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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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겠냐”던 전시 터졌다, 그 큐레이터 작품 사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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