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꾸밀레오,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배관난방공사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꾸밀레오]

[사진제공 : 꾸밀레오]

꾸밀레오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배관난방공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꾸밀레오(대표 김근수)의 특허 난방배관교체는 기존의 바닥을 들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홈을 파고 배관을 삽입해 교체하는 방식이다. 홈파기 공법은 본사에서 고안하고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고 특허를 받음으로써 바닥 난방배관교체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꾸밀레오는 혁신적인 공법을 통해 당일시공 당일사용 원칙으로 하며, 공사에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KS인증의 동급 최상품을 사용함으로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하자무결점을 이루어 내고 있다. 꾸밀레오는 1970년대 AID차관을 받아 강남에 아파트를 짓기 시작할 때부터 배관 난방 분야 최일선에서 경험과 기술을 40여년 동안 쌓아온 기술 축척을 통하여 홈파기 방법으로 얻어진 온돌구조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냈다.

특히 꾸밀레오에서 개발된 공법으로 1년간 30만호를 리모델링 할 경우 약 300만 톤의 건축 폐기물이 감소될 수 있어 친환경적이라 할 수 있다. 꾸밀레오는 18년간 시공하여 결점을 보완하고 성숙된 기술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는 기술 공법으로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전국에 가맹점을 보급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