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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째 주, 뜨거운 열기로 다가오는 미술전시 소식

중앙일보

입력

1월 넷째 주, 강추위도 잊게 만드는 미술 전시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전시는 2024 월드아트엑스포, 오봉 도일 스님의 청룡의 해 기념 108龍 특별전시회다.

전 세계 미술인이 가입하고 있는 유네스코 협력 기구 국제조형예술협회 한국위원회는 국제무대에서 한국미술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IAA 한국위원회 선정작가를 선발하는 공모가 1월 25일 마감된다.

30일 서류심사 결과가 발표되며 2차 심사는 2024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홀 C에서 전시하는 2024 월드아트엑스포 전시를 통해 5명의 심사위원이 선정한다.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수채화, 조각, 캘리그래피, 미디어아트, 민화 등 미술의 전 분야 작가들이 작품을 접수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 미술을 알리고 싶은 작가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다음은 양주 석굴암 주지 오봉 도일 (五峯 度一) 스님이 청룡의 해(甲辰年)를 맞이하여 선보이는 ‘108龍 특별전시회’를 소개한다.

오봉 도일 스님은 “이번 전시회는 상서로운 영물로 여겨지는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나라의 기운이 더욱 상승하고, 저출산 시대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물이 많이 태어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힘을 합해서 희망차고 새로운 시대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룡의 기상을 가득 담은 불교 미술계의 정수, 오봉 도일 스님의 작품은 1월 24일 수요일부터 2월 2일 금요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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