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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뷰티,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 선보여

중앙선데이

입력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울트라-프리미엄 인텐시브 리바이탈라이징 나이트 크림,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는 디올 스킨케어를 위한 장미 – 로즈 드 그랑빌이 별빛이 가득한 깊은 밤, 절정의 자생력을 갖춘다는 디올 사이언스의 발견을 바탕으로, 디올 프레스티지의 시그니처 성분인 ‘로사펩타이드’와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데카식애씨드’의 만남으로 탄생한 특별한 복합체 ‘NEW 로사펩타이드 드 미뉘’를 풍부하게 함유했다.

91%(자연 유래 원료 함량은 ISO 16128에 따른 단순 계산 결과)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는 강력한 이중 효과로 매일 밤 피부에 활력을 더해 낮 동안 노출된 외부 자극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도와준다. 건강한 활력이 차오른 피부는 두 배 더 생기 있게 빛나며 눈에 띄게 탄탄하고 매끈해진다.

디올 프레스티지는 로즈 드 그랑빌의 강인한 힘과 디올 하우스의 최첨단 에이지-리버싱 스킨케어 과학을 결합하여 궁극의 스킨케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년 동안, 피부에 나타난 노화의 매커니즘을 연구해 온 디올 사이언스는 2022년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피부의 구조 및 기능적으로 피부의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리는 데 전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과학자 18명으로 구성된 리버스 에이징 위원회(Reverse Aging Board) 위원들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디올은 안티-에이징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과 함께 디올 스킨케어를 위한 장미, ‘로즈 드 그랑빌’이 깊은 밤, 별빛 아래에서 풍성한 꽃잎을 피워내며 강력한 자생력을 지닌 활성 분자를 생산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디올 사이언스는 피부가 낮 시간 동안 본연의 보호 효과를 유지하고 밤사이 활력을 충전하는 것처럼, 로즈 드 그랑빌 또한 밤의 메커니즘에 맞춰 꽃잎이 시드는 시간을 늦추고 낮보다 4배 더 많은 마데카식애씨드를 생산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장미의 강력한 자생력을 디올 프레스티지에 담기 위해 5월의 자정을 넘긴 늦은 밤, 장미들을 손으로 정성껏 하나하나 수확한다.

밤에 수확한 장미 활성 분자와 디올 프레스티지의 시그니처 성분, 로사펩타이드가 결합된 ‘NEW 로사펩타이드 드 미뉘’는 밤에 절정을 이루는 장미의 활력과 자생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한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만을 위해 개발된 하이드라락-8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멜팅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즉시 깊고 부드럽게 흡수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며, 8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 효과로 속부터 탄탄하게 느껴지는 피부를 선사한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는 일상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밤 시간 동안 케어하고, 사용 한 달 후에는 막 피어난 장미처럼 3배 더 견고하고 맑게 빛나 보이며, 활력을 더한 듯 유연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선사한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를 디올 프레스티지의 울트라-프리미엄 세럼인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프리미에’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는 2배 더 부드럽고 탄탄해지며, 맑게 빛나 장미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는 궁극의 디올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리추얼이 완성된다. 에이징-디파잉 크림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을 아침에 바르고,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를 저녁에 고르게 바르면, 하루 종일 지속되는 디올 프레스티지 리추얼로 피부를 빈틈없이 케어하여 4배 더 강화되는 피부 리페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는 전국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영덕 기자 park.youngduck@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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