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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신한카드, 틀 깨는 혁신 앞장서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언제나 변화 추진에 노력해온 신한카드가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적인 일류 회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연 2023년 업적평가대회에서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역할·책임을 수행하고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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