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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네 설악추어탕,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외식프랜차이즈 부문 1위 5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남가네 설악추어탕

사진제공 : 남가네 설악추어탕

남가네 설악추어탕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외식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5년 연속 수상했다.

남가네 설악추어탕은 40년 전통의 프랜차이즈로 전국 7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맛의 기본은 신선한 재료라고 생각한다"며, 깨끗하게 양식한 국내산 활 미꾸라지와 국내산 무청 시래기를 사용해 남가네만의 비법 소스로 깔끔한 맛을 내어 고객 방문을 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자칫 쓴맛을 낼 수 있는 미꾸라지 내장과 입에 걸리는 뼈를 제거하는 '살밥 추출 공법'으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추어탕을 통해 국내 대표 보양식 프랜차이즈로 소비자의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한편 남가네 설악추어탕은 전국 가맹 사업을 통해 축적된 맛과 제조 노하우로 가정용 간편식 추어탕도 선보이고 있다.

㈜미라지식품 김준택 대표는 "5년 연속으로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이 추어탕과 전통 보양식을 접할 수 있도록 보답해 드리고 싶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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