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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시스템,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인터넷가입 부문 1위 3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이레시스템

사진제공 : 이레시스템

온라인 인터넷비교가입센터를 운영하는 기업 ㈜이레시스템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인터넷가입’ 부문 1위를 3년 연속 수상했다.

유무선 통신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을 주관하는 (주)이레시스템은 365일 연중 서비스로 운영 중이며,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전문 상담사가 직접 1:1 맞춤 인터넷 설계하고 있다. 검증된 법인 대리점으로 누적 가입자 54만 명을 돌파, 국내 인터넷 비교가입 1등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온라인 사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주)이레시스템의 또 하나의 강점은 KT, LGU+, SKT, SKB의 코드점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인터넷가입전문 통신업체라는 점이다. 실시간으로 각 메이저 통신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통신설비유지보수 대리점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개업 이래 탁월한 영업력과 철저한 고객관리로 LG, KT, SK 인터넷 판매 혁신을 인정받아 매년 우수대리점으로 선정되고 있으며, 동종 업계를 비롯한 많은 고객으로부터 신뢰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관계자는 “이미 포화한 인터넷 가입 시장에서 이레시스템이 업계 1위로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1:1 인바운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통신 3사를 편견 없이 비교하며, 고객의 상황에 맞게 맞춤 설계를 해온 결과 우수 강소기업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한 결과 업계에서 20년 넘게 롱런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터넷비교의 중심지로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하겠다. 서경석을 새로운 모델로 영입한 비교원은 2024년도 소비자의 맞춤형 통신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이레시스템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언제든 빠르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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