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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차일드 애플,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유아동전집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더 차일드 애플

더 차일드 애플

스마일북스의 더 차일드 애플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유아동전집’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스마일북스는 1970년대부터 지식 보급에 앞장섰던 ‘학원출판공사’를 모기업으로 한 전통 있는 유아 전집 전문 출판사이다. 어린이가 올바른 자아와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진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출판에 힘써왔다.

특히 스마일북스의 대표 제품인 ‘더 차일드 애플’은 2~6세 유아를 위한 창작 그림책으로, 이 시기 가장 중요한 인성 및 일상 교육 내용과 함께 그림책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그동안 ‘차일드 애플’ 시리즈는 변화하는 교육과 어린이의 정서에 맞추어 지속적인 개발을 해 왔으며, 이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일북스 조주연 대표는 “2023 올해의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더 차일드 애플’을 재미있게 봐 준 어린이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어린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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