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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 갈매기와 맞이한 ‘청룡의 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8면

부산 갈매기와 맞이한 ‘청룡의 해’

부산 갈매기와 맞이한 ‘청룡의 해’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백사장에서 갈매기 군무와 바다를 보며 차분하게 한 해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해운대 앞바다에 오전 7시 52분쯤 새해 첫해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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