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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뷰크,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작업복 / 산업안전보호구 부문 1위 5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티뷰크]

[사진제공 : 티뷰크]

㈜새울토피아의 티뷰크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작업복 / 산업안전보호구’ 부문 1위를 5년 연속 수상했다.

새울토피아는 작업복 분야에서 40년 동안 한길을 걸어온 기업이다. 새울토피아의 대표 브랜드 ‘티뷰크(T.BUC)’에서는 일반 사무 작업복부터 단체복 및 특수 기능성 작업복 등 산업 전반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작업복과 안전화, 골프화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사무용 근무복을 유니폼 컴퍼니웨어부터 기능적인 안전복까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유니폼 브랜드 1위를 달리고 있다. 안전화 브랜드 ‘TOPCLASS’, 단체복 브랜드 ‘MARK’ 등 라인별 세분화된 전문 브랜드를 론칭해 완성도 높은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계속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며 작업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온 새울토피아는 한국 본사를 중심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미얀마에 생산 공장을 두어 대량 생산 및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새울토피아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연속 5개년 수상을 감사히 여기며 작업복과 안전화, 단체복 업계에서 품질이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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