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한파에도 무료급식 긴 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한파에도 무료급식 긴 줄

한파에도 무료급식 긴 줄

20일 서울 종로구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시민들이 점심을 배식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기상청은 오늘(21일) 서울 최저기온 영하 15도, 체감온도 영하 21도까지 떨어지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