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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타이어뱅크가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1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은 '한국브랜드평가 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며, 국내 소비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브랜드로 발전해 올바른 소비의 지표를 제공해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독보적인 기업을 발굴하고자 제정됐다.

지난 1991년 국내 최초 타이어 전문유통기업으로 설립된 타이어뱅크는 내년 창립 33주년을 맞이한다. 국내에 없었던 타이어 전문점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타이어뱅크는 6단계 타이어 유통구조를 3단계로 압축해 소비자 편익을 증대시켰다.

여기에 타이어뱅크는 △타이어 안심보상 도입 △타이어 자동화 보관 시스템 '타이어 호텔' 특허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24시간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 도입 등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상을 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해 더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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