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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세륜,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법률사무소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법률사무소 세륜

사진제공 : 법률사무소 세륜

법률사무소 세륜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법률사무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법률사무소 세륜은 서울 송파구 소재 로펌으로, 대한 변협 등록 형사법∙민사법 전문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체계적인 법률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형·민사 사건은 물론, 재산범죄, 이혼·가사, 부동산·건설, 상속 등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이 분야별 전담팀을 세분화해 협업하는 차별화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법률 상담 단계부터 최종 마무리까지 체계적인 법리 구성을 토대로 종합 법률 자문을 제공하며,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시작으로 증거 수집, 의견서 제출, 조사 동석, 재판 출석 등 전문적인 프로세스에 따라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뢰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법률사무소 세륜 이태훈, 원상민 대표는 “법률사무소 세륜이 법률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된 것에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년간 쌓아온 사건 케이스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하고 신뢰받는 법률사무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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