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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친환경·리사이클링 소재 사용해 제품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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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캐리어
스트라틱 코리아

스트라틱 코리아가 여행용 캐리어 부문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에 선정됐다.

독일 여행 가방 브랜드인 스트라틱(Stratic)은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친환경 소재, 리사이클링 소재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한다. ‘Easy Travell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자인, 기술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생산 및 인체 무해 소재로 세계적인 어워드에서 수상 경력이 있다.

유럽 지역에 약 5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23FW 기내용 캐리어와 화물용 캐리어를 출시, 편안함과 지속성을 추구하는 제품으로 고객 니즈에 발맞춰 가고 있다. 또한 스트라틱은 제품에 관련한 고객 불만이나 CS가 발생하는 경우 발 빠르게 대응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스트라틱 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귀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더 높은 브랜드 만족도를 위해 2024년에도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 개발과 고객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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