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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누적 고객 5만 명…세금환급서비스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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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환급서비스
택스백

택스백이 세금환급서비스 부문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에 선정됐다.

경정청구를 통해 고객 권리를 되찾아주는 것을 목적에 두고 있는 플랫폼 택스백은 5만 명의 누적 고객과 200억원의 누적환급액을 기록하며 세금환급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택스백은 양도소득세 전문 세무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도소득세 전문팀’을 꾸려 종합소득세뿐만 아니라 지난 5년간 주택 및 토지 중과세율 등으로 많은 세액을 납부했던 양도소득세 납세자의 권익을 찾아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간편인증 한 번으로 지난 신고 내용을 조회할 수 있으며, 양도세 전문 세무사가 직접 해당 내용을 검토 및 진단한 뒤 정확한 환급액을 안내한다.

택스백 관계자는 “업계 최초 양도소득세 세금 환급 서비스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아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의 권리를 되찾아주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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