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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국내 최장수 자산관리의 명가로 자리매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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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자산관리 컨설팅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잠실사업본부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잠실사업본부가 종합자산관리 컨설팅 부문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에 선정됐다.

20년차 베테랑 주재휘 본부장이 진두지휘하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잠실사업본부는 7개 지점 120명의 자산관리 컨설턴트들의 집합체다. 개인자산관리 분야에서는 ^투자자산 ^은퇴자금관리 ^증여상속 관련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인의 경우 법인경영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도맡아 하고 있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잠실사업본부는 고객 컨설팅의 전문화를 통한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문무, 가인세무컨설팅 등 유수의 법무법인 및 컨설팅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 자산관리 컨설팅 수준을 높이고 있다.

주재휘 본부장은 “귀한 상을 받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지난 20년간 고객과 컨설턴트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진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해온 국내 최장수 컨설팅본부로서 50년을 넘어 100년을 이어가는 자산관리의 명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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