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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공연소식] 수박수영장, 렛미플라이, 헬렌 앤 미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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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수박 수영장

▲ 그림책 속 세상을 구현한 신나는 뮤지컬, 〈수박수영장〉
〈수박수영장〉은 동명의 그림책 원작을 섬세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효과로 재탄생시킨 뮤지컬이다. 보편적인 주제(가족애)와 소재(수박, 이웃)를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감동적이고 따뜻하게 전달한다.
기간 12. 15.(금) 11:00 / 12. 16.(토) 11:00, 14:00 장소 영월문화예술회관

렛미플라이

렛미플라이

▲ 평범한 오늘 시작된 특별한 시간 여행, 〈렛미플라이〉
〈렛미플라이〉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을 그려낸 작품이다.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사소하지만 특별한 인생의 마법 같은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그려낸다.
기간 12. 15.(금) 19:30 / 12. 16.(토) 15:00  장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헬렌 앤 미

헬렌 앤 미

▲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이 전하는 소통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 〈헬렌 앤 미〉
〈헬렌 앤 미〉는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이 나눈 진한 우정의 일대기를 수어 통역, 음성 해설, 자막, 점자 리플릿, 릴렉스 퍼포먼스 등을 더한 배리어프리 형식의 뮤지컬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모든 부분에서 배려와 공감,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다.
기간 12. 16.(토) 14:00 18:00  장소 통진두레문화센터 두레홀

* 위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전국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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