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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브랜드 아딸, 자킴 할랄 인증 획득

중앙일보

입력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주)아딸(대표 이현경)은 세계 3대 할랄 인증 중 하나인 자킴(JAKIM) 할랄 인증을 지난 11월 14일에 자킴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자킴할랄은 말레이시아가 세계 최초로 정부가 직접 정책으로 시행하면서 이슬람 국가의 할랄 허브를 목표로 삼고 있어, 엄격한 기존과 까다로운 인증절차로 높은 공신력을 가지고 세계 최고 권위로 인정받고 있다.

아딸은 업계 처음으로 K-떡볶이 (쌀, 밀) 어묵탕, 짜짱소스 등 가정 간편식(HMR) 총 10개의 제품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현지 아딸 할랄 개발 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현지 이슬람 할랄 전문가과 협업하여 할랄 제품 가공 및 생산 물류 유통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 이어 중동, 아프리카까지 할랄 시장 범위를 확대하여 진출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세계 인구 24%를 차지하고 있는 무슬림 시장은 최근 가파른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할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이슬람문화권 국가를 대상으로 가정간편식 판매 확대와 할랄 제품 군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슬람 국가별 현지에 아딸 자킴 할랄 매장 오픈과 대형마트 푸드코드 입점 등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말레이시아의 아딸 할랄 개발 센터를 통해 현지 전문가과 협업, 아딸 소스와 이슬람 국가별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현지화 메뉴를 개발하고, 아딸 소스 기반의 할랄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여 할랄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아딸은 지난해 말레이시아 현지 회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도 진행했으며, 아딸 할랄 개발 센터 및 위탁공장에서 아딸 할랄 전용상품 생산과 유통을 준비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딸에서는 준비단계에서부터 전략적으로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자킴할랄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 이어 중동아프리카까지 할랄시장 공략 범위를 확장하여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아딸은 지난해 말레이시아 현지 회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도 진행했으며, 아딸 할랄 개발 센터 및 위탁공장에서 아딸 할랄 전용상품 생산과 유통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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