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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아난티 앳 부산’ 프로모션…1시간만에 거래액 9억 돌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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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리즘

사진 프리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이 ‘아난티 앳 부산’과 진행한 단독 프로모션이 판매 시작 한시간 만에 거래액 9억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프로모션 누적 거래액은 11억원에 이른다.

지난 7월 문을 연 ‘아난티 앳 부산’은 5성급 수준의 프리미엄 호텔이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문화시설을 한 곳에 갖추고 있다. 프리즘은 ‘아난티 앳 부산’의 객실과 다양한 시설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담아냈고, 그 결과 ‘아난티 앳 부산’ 라이브의 분당 최대 거래액은 1억원을 넘기기도 했다. 프리즘 측에 따르면 구매전환율은 21%에 달한다.

또 빌라쥬드 아난티와 아난티 코브의 모든 수영장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워터풀 PKG’의 100개 객실이  라이브 시작 1분만에 매진되는 등 프리즘이 준비한 패키지 또한 인기를 끌었다.

프리즘은 차별적 경험을 무기로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던 ‘핀크스 포도호텔’, ‘세이지우드 홍천’을 비롯해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파크하얏트 서울’, ‘JW 메리어트 제주’ 등의 호텔들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즘의 유한익 대표는 “차별적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남다른 경험에 집중한 결과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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