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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야 자율주행버스, 서울서 세계 첫 운행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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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심야 자율주행버스, 서울서 세계 첫 운행 시작

심야 자율주행버스, 서울서 세계 첫 운행 시작

서울시가 4일 밤부터 세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심야 A21’ 버스는 합정역~동대문역 9.8㎞ 구간을 평일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10분까지 7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서울시는 ‘심야 A21’을 당분간 무료로 운영하다가 내년 상반기 중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4일 오후 ‘심야 A21’이 남산예장버스주차장 인근에서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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