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마골리스 임직원) 가운데, (스테핀 마골리스 리조트 현장), 오른쪽(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 공사 중)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전기자동차 전시 판매장 설치 공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한방병원 및 케이팝 뷰티 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 설치 공사는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등에서 호텔 및 리조트 사업을 가장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는 스테핀 마골리스 리조트와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만남으로 이루어졌다.
케이팝모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황회장과 마골리스 회장은 약 80에이커의 면적인 십만 평과 인근 오만 평에 전기차 전시판매장과 말기암 환자를 치료하는 특수 한방병원을 통한 침술치료와 온열치료, 케이팝 화장품을 이용한 미용관리 스킨케어, 24시간 운영하는 특별 스파 및 온천, 그에 따른 음식점 및 카페 케이팝 등을 운영하고자 하며 이를 ‘케이엠타운(KM타운)’ 이라고 명명한다고 설명했다.
차후, 남아프리카 증권시장 등에 진출할 스테핀 마골리 리조트의 마골리 회장은 케이팝모터스 황회장에게 양사간의 발행주식 일부를 교환하자고 선뜻 제시하자 황회장은 향후 발행할 주식을 교환하자고 응수했다.
또한, 2024년부터 매년 가을시기에 연차별로 대규모 케이팝모터스 주관 케이팝컨서트 및 콘테스트를 실시해 한류와 함께 케이팝모터스 차량의 우수성을 아프리카 전역에 알리고자 했다.
황 회장은 “현재와 향후 10년간 아프리카 대륙은 급속적으로 발전하여 2050년이 되면 G20에 해당되는 국가가 상당수로 많이 나오게 되어 아프리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다”라며, “지구 온난화를 가장 빨리 잡을 수 있는 곳으로 케이팝모터스는 이번 남아프리카의 100개월 무이자의 전기차 판매 기법을 케이팝모터스의 전시 판매장과 특수한방병원 등 계열사인 케이팝에이치앤비(대표이사 황유비)가 운영하는 방법에 심혈을 기울여 건강과 미용의 질을 높인 인류 행복의 길을 열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