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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겨울 맞아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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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잔디 광장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잔디 광장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잔디 광장에서 12월 25일까지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테마의 쇼핑, 먹거리, 즐길 거리를 등을 총망라했다. 마켓 중심에는 약 7m 높이의 ‘대형 글래스 하우스’가 들어선다. 특히 6만여 개의 전구와 40여 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크리스마스 마켓을 장식하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조명에 불을 밝힌다.

마켓의 입장은 입장권 방식과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을 동시에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하루 100매 한정 유료 입장권(5000원)을 산 고객은 동반 1인까지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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