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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췌장암 강좌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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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30일 11시30분부터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세계 췌장암의 날을 맞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췌장암은 흡연, 비만, 당뇨병, 만성 췌장염, 가족성 췌장염, 과음, 과도한 육류·지방·탄수화물 섭취 등이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복부 통증과 황달, 소화 장애, 체중 감소 등이 췌장암의 주요 증상이지만 보통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좌는 ▶췌장과 췌장암 바로 알기(소화기내과 정회훈 교수) ▶췌장암의 진단과 항암 치료(소화기내과 박재근 교수) ▶췌장암의 치료(외과 김한바로 교수) ▶췌장암 환자의 식이요법(영양팀 최언주 영양사) 순으로 진행된다.

박재근 교수는 “췌장 건강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췌장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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